산행을 책임지고 함께 할 split 장비들

AM 05:00 이른 시각 부터 산행을 출발하였습니다.

 힘들지만 욕심 내지 않고, 안전에 유의 해서 한걸음 한걸음 올랐다고 합니다.

정설된 눈과 정설되지 않은 자연설은 산행에 있어 얼만큼 차이가 날지 궁금하네요.

어둠속 헤드렌턴에 의지해서 한걸을 한걸을 오르는 야간 산행의 묘미.

팀원과 함께 오르는 조성우rider.

정설된 급사면도 Split장비로 문제 없습니다.

조성우 rider와 그의 팀원들 split장비.

동 트는 montblanc 정상에서 조성우 rider. 

 산행 후, 커피와 컵라면= 꿀맛 JMTㅋㅋㅋ

 한번의 run을 하기위해 무거운 짐과 아침잠을 포기해 가며 추위와 싸워 산행한

조성우rider의 열정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그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